Linux에서 MariaDB Client 라이브러리를 적용하려고 했다.
Windows에서는 Eclipse라는 강력한 IDE가 경로만 잡아주면 알아서 라이브러리를 적용해준다.
Linux에서도 마찬가지로 경로를 잡아주는 작업이 필요하다.
라이브러리를 적용하려고 하다보니 기본 환경변수 세팅도 같이 하게 되었다.
** 테스트 환경 **
OS : CentOS 7
JDK : 1.8
1. 환경 변수 설정하기
# vim /etc/profile
export JAVA_HOME=/usr/lib/jvm/{{자바 폴더}} // 마지막 줄에 추가
그런데 {{자바 폴더}} ← 이 폴더를 무엇으로 해야하는지 모르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. 실제 /usr/lib/jvm 경로로 가보면 링크 걸린 여러가지 폴더를 볼 수 있음. 이런 경우, 다음으로 확인할 수 있다.
# which javac
/usr/bin/javac
위의 명령어로 나온 결과 값은 링크가 걸린 파일이기 때문에 실제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.
# readlink -f /usr/bin/javac
/usr/lib/jvm/java-1.8.0-openjdk-1.8.0.151-1.b12.el7_4.x86_64/bin/javac
위의 결과 값에 굵은 글씨로 밑줄이 처진 부분이 바로 {{자바 폴더}} 에 들어 갈 부분이다.
2. 라이브러리 적용
# vim /etc/profile
JAVA_HOME=/usr/lib/jvm/java-1.8.0-openjdk-1.8.0.151-1.b12.el7_4.x86_64
export JAVA_HOME
PATH=$PATH:$JAVA_HOME/bin
export PATH
CLASSPATH=$CLASSPATH:$JAVA_HOME/lib/tools.jar:$JAVA_HOME/lib/mariadb-java-client-2.2.1.jar
export CLASSPATH
굵은 글씨로 밑줄 처진 부분이 적용할 라이브러리 파일이 있어야하는 곳이다.
따라서 JAR 파일은 $JAVA_HOME/lib 에 저장하면된다.
# mv ~/{{JAR파일 위치}} $JAVA_HOME/lib
환경 변수 설정 값을 확인 또는 적용하려면 'SSH 재접속 후 echo로 확인' 또는 '# source /etc/profile 후 echo로 확인'을 하면 된다.